삼성화재, '보이는 보험' 새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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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와 건강관리 소재로 차별화된 서비스 강조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을 소재로 한 '보이는 보험' 광고의 후속편 '맞춤상담'과 '건강관리'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 콜센터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재로, 고객 가까이서 일상을 지키는 삼성화재의 차별화된 모습을 담았다.

먼저 '맞춤상담'편에는 간편한 업무처리를 원하는 20대 고객에게 셀프 서비스를 지원하고, 시니어 고객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맞춤형 상담원을 담았다. 청각장애인 고객에게 영상 통화로 수어 상담을 하는 수어 상담원도 등장한다.

'건강관리'편은 러닝 크루가 시티런을 하며 삼성화재 건강관리 앱 '애니핏 플러스'에 운동 내용을 기록하는 장면과 삼성화재 피트니스 서비스 '그래비티'로 제휴 운동 시설에서 운동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모습을 역동적인 분위기로 담았다.

두 편의 광고는 케이블 TV 채널, 유튜브뿐만 아니라 지하철역, 여의도 버스환승 쉘터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하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고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삼성화재의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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