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현대증권은 15일 김중웅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최경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현대증권은 황경택 사외이사도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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