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0월 넷째주에 NH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커머셜 16회차 100억원을 비롯해 총 3건, 1102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발행계획인 4건 2,1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건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998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00억원, 차환자금 1002억원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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