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재호 상무 © 서울파이낸스 |
최 상무는 동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 구 현대생명 영업기획파트장을 거쳐 ING생명 방카슈랑스본부 상무를 담당한 바 있다.
라이나생명 이영호 사장은 “최재호 상무 영입을 통해 금융기관 및 제휴업체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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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yushin@seoulfn.com> 라이나생명은 방카슈랑스 총괄담당자로 최재호 상무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최재호 신임 상무는 라이나생명 방카슈랑스 영업, 제휴은행 관리, 신규 제휴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최 상무는 동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 구 현대생명 영업기획파트장을 거쳐 ING생명 방카슈랑스본부 상무를 담당한 바 있다.
라이나생명 이영호 사장은 “최재호 상무 영입을 통해 금융기관 및 제휴업체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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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상무는 동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 구 현대생명 영업기획파트장을 거쳐 ING생명 방카슈랑스본부 상무를 담당한 바 있다.
라이나생명 이영호 사장은 “최재호 상무 영입을 통해 금융기관 및 제휴업체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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