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서지역 영업 강화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에이앤피파이낸셜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러시앤캐시 연신내 지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앤피파이낸셜은 “서울 북서지역과 고양 남동지역의 고객관리를 위해 신촌지점과 일산지점을 운영해 왔다”며 “하지만 관리채권의 증가와 해당지역의 영업력 확대를 위해 연신내 지점을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신내 지점의 신설로 에이앤피파이낸셜은 전국에 56개 지점망(소점포 포함)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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