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현대종합상사는 17일 공시를 통해 우리은행의 지분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산업은행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5만주를 장내매도해 주식수가 501만9966주(22.48%)가 됐고 산업은행 지분은 22.53%(503만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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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현대종합상사는 17일 공시를 통해 우리은행의 지분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산업은행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5만주를 장내매도해 주식수가 501만9966주(22.48%)가 됐고 산업은행 지분은 22.53%(503만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