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LIG투자증권은 15일부터 총 30명 내외로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우선 리테일 영업 경쟁력 제고와 신규 지점 개설을 염두에 두고 지점영업 인력을 뽑는다. 서울, 구미, 분당, 부산 근무가 가능하며 브로커리지 영업 경험자를 우대한다.
리서치센터는 소비재, 산업재, 채권시장 조사분석 담당자와 RA(조사분석 보조)를 충원해 법인영업의 백업센터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IB 인력도 채용 할 예정이다.
응시자격 및 채용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IG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접수는 오는 22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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