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0906/65077_6603_035.jpg)
녹색성장펀드는 태양광, 풍력, 원자력, LED(발광다이오드), 바이오 연료, 수처리, 탄소배출권, 하이브리드 및 2차전지 등 녹색산업 관련 국내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게 된다. 펀드 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맡는다.
녹색성장펀드 클래스 A의 운용보수는 선취판매수수료가 1.0%이며, 연간 총 보수는 1.64%이다.
클래스 C와 Ce(온라인 전용)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으며, 최초 가입시 연간 총 보수는 각각 2.31%, 2.07%이다.
경남은행 김순식 개인고객지원부장은 "녹색산업은 미래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로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자 가능하다"며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