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부자가 자사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 회장은 이날 28만3천2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이 8.06%에서 9.18%로 1.12%포인트 증가했으며 박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도 2천159주를 취득해 보유지분이 9.01%에서 9.02%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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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부자가 자사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 회장은 이날 28만3천2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이 8.06%에서 9.18%로 1.12%포인트 증가했으며 박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도 2천159주를 취득해 보유지분이 9.01%에서 9.02%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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