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혜선 기자]무선 데이터서비스 기술 전문업체인 아로마소프트의 주가가 인수합병(M&A)을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아로마소프트는 전일보다 200원(11.56%) 떨어진 1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로마소프트는 이날 오전 게임 개발사인 이프를 인수하기 위해 185억원 규모의 BW를 사모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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