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국민연금이 미국 투자회사를 통해 미국 부동산 시장에 3억달러(한화 3천48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국민연금이 미국에서 연기금이나 대학 재단의 투자를 주로 대행하는 투자회사 타운센드 그룹을 통해 사모 부동산 펀드를 중심으로 미국 부동산 시장 투자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국민연금이 미국 투자회사를 통해 미국 부동산 시장에 3억달러(한화 3천48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국민연금이 미국에서 연기금이나 대학 재단의 투자를 주로 대행하는 투자회사 타운센드 그룹을 통해 사모 부동산 펀드를 중심으로 미국 부동산 시장 투자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