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24일 영업을 시작한 미래에셋증권은 첫 영업년도에 약정규모 7위에 진입하고 최단기간에 금융상품 판매 4조원을 돌파하는 등 내실있는 성장을 지속, 작년 말 기준 308억원의 순이익을 실현해 업계 종합 4위를 달성했다.
또 자산관리 프로그램인 랩어카운트를 개발, 운용하면서 선도적인 종합자산관리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금년 증권업계의 3가지 이슈인 자산규모증대, 신상품개발, 스피드경영을 위해 미래에셋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기개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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