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는 의료비 보장을 대폭 강화한 무배당 닥터CI간병보험을 내달 판매한다.

31일 동양화재에 따르면 이상품은 고객이 중대한 암, 말기 신부전증 등 6종의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장기이식수술등 4종의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 고액의 보험금을 미리 지급하여 보다 안정직인 치료를 지원한다.

실제치료비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위해 입원의료비를 업계최고한도인 3천만원으로 대폭 강화했으며 CI진단을 별도로 담보하여 CI진단 보험금은 고급 치료비용이나 생활자금등으로 활용할수 있게 설계되었다.

또한 간병 보조인에 대한 개호간병비도 90일이후 최고 5천만원까지 보장 실질적인 간병보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노후에 다양한 설계자금으로 이용할수 있게 하기위해 만기환급율을 휙기적으로 높인 것도 특징이다.

주요 판매플랜은 CI진단과 치료를 집중 보장하는 웰빙플랜과 가족의 생활까지 담보하는 마스터 플랜, 실속형 상품인 리빙플랜이 있으며 상해담보 등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수 있다.

상품개발부 신소 과장은 생존에 대한 보장에 집중한 선진형 상품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도록 특약과 상품설계의 유연성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