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證, 울산 대송지점 개점
하이투자證, 울산 대송지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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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일산새마을금고 김송달 이사장,현대예술관 윤석준 관장, 이준형 노조위원장, 현대중공업 설광우 전무,현대미포조선 이영훈 전무,하이투자증권 신영기 대송지점장,하이투자증권 서태환 사장,현대중공업 송강호 전무, 리테일 총괄 김선욱 전무,현대중공업 김장천 상무
[서울파이낸스 양종곤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울산 대송지점을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송지점은 울산지역에 대한 영업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회사 측 판단으로 개설됐다.

이로써 하이투자증권은 울산지점, 남목지점, 전하동지점, 현대중공업 영업소를 포함, 울산에 모두 5개의 점포를 마련했다.

신영기 대송지점장은 "리서치 역량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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