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세살마을' 특별강연 실시
삼성생명, '세살마을' 특별강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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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태평로 소재 삼성생명 본사에서 사내 직장인 임산부들이 '세살마을' 특별 강연을 듣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삼성생명은 10일 서울 태평로 소재 본사에서 삼성그룹 임직원 등 직장인 중 임산부를 대상으로 '세살마을'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특별 강연은 '가족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우리아기 뇌발달', '가족사랑으로 지켜내는 임산부 건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삼성생명 본사 내 '플라토' 미술관을 방문해 설치미술가 배영환 작가 개인전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삼성생명은 이외에도 임산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작년 11월 사내에 '모성보호센터'를 개소해 각종 제도 및 물품 지원에 나선 바 있다. 또 올해 복지부와 협약해 여성암 예방사업에도 나서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과 여성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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