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용현BM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건물과 토지를 300억원대에 처분키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용현BM은 전날보다 60원(2.88%) 상승한 2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용현비엠은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경남 양산시 소재 본사 토지와 건물 등을 367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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