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친애저축은행은 최대 2.6%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JT플러스 힘을 내요~ 대한민국' 정기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개월 가입시 2.5%를, 18개월 가입시 2.6%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만기 후에는 보통예금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보호받는다.
이 상품은 영업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친애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