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항공

[서울파이낸스 박윤호 기자] 대한항공은 21일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의 의사·간호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논밭 잡초제거와 밭에 비닐 씌우기, 감자심기 등 농촌 일손 돕기에 함께 했으며, 의료봉사단은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면서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 내방이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찰 및 치료약 처방 등 의료 봉사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이 외에도 마을 환경정리는 물론 마을회관에 사용될 공용 냉장고와 간단한 의약품 등도 기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14년째 강원도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