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아트데이 '시네마 토크' 성료
흥국생명, 아트데이 '시네마 토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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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흥국생명)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28일 예술영화 전용극장인 씨네큐브에서 270명의 고객을 초청해 '시네마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씨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박열'이 상영됐다.

특히 여자 주연배우인 최희서씨가 특별 손님으로 등장해 이동진 평론가, 이준익 감독과 함께 흥국생명 고객들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네마 토크는 흥국생명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을 통해 5000명이 넘는 응모자가 참여해 48대1이라는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영화 관람은 물론 환우 아동들에게 컬러링 북을 기부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시네마 토크'는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진행하는 고객 초청행사"라며 "올해안에 두 차례 더 행사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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