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ASA GT1 예선경기가 2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1랩: 4.346km)에서 진행됐다. 개그맨 출신 카레이서 한민관이 ASA GT2클래스 결승전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은 후 카메라 쪽으로 포즈를 취했다.
ASA GT2 클래스 결승전에서 서한퍼플- 블루팀의 한민관은 예선 폴 포지션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29분 35초630의 기록으로 올 시즌 첫 폴투피니시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전은 10월 28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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