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티브위크 개막식에 참석한 맹성규 국토교통부 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일산) 권진욱 기자] 국토교통부와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7 오토모티브위크'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됐다.

이날 VIP로 참석한 맹성규 국토교통부 차관은 개회사에서 "2017 오토모티브위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와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갖고 정부차원에서의 도울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맹성규 국토교통부 차관이 정비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과 만난의 자리를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또, 국토교통부 맹성규 차관은 개막식 이후 정비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취업에 대한 고민을 잘 알고 있다"며 "자동차 정비에 관한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이 누구나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정비, 수리 서비 및 유지보수 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오토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를 소개하는 '오토튜닝쇼(Auto Tuning Show)', 캠핑카, 카라반, 캠핑카 정비, 아웃도어 특별관이 자리한 '오토캠핑(Auto Camping)', OEM부품 전시회인 '오토파츠(Auto Parts)’,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마련된 수입차 전시관인 '롯데오토피에스타(Lotte Auto Fiesta)', 친환경 전기차를 전시·체험하는 '오토EV(Auto EV)' 등 총 6개의 전시로 진행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오토모티브위크의 개막식에는 맹성규 국토교통부 차관, 최성 고양시장, 국토교통위 소속 윤관석 의원, 임창열 킨텍스 사장, 등 내외빈 18명이 참석해 전시회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