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시작했다. 12월8일까지 벌이는 이 캠페인에 대해 15일 동아오츠카는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도입한 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의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라벨을 분리하고 안쪽에 새겨진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해 당첨된 100명한테 경품을 준다. 이벤트 대상은 포카리스웨트 페트병 전 제품과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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