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센코가 공모 첫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9시16분 현재 센코는 시초가(1만3350원) 대비 200원(1.50%) 오른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3000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004년 11월 23일 강릉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설립된 센코는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센서와 센서 기반 가스 안전기기, 환경기기 등을 개발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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