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LG전자는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온라인에서 갤러리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21일 '시그니처관'과 '기획전시관'으로 구성된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를 열었다. LG전자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아트갤러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러리 설계와 디자인은 국내 유명 건축가인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가 맡았다.
시그니처관은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등 각각의 제품을 전시한 4개 존으로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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