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제조·유통 일괄형(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에서 리조트 사업부문과 협업해 에버랜드 개장 45주년을 기념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잇세컨즈에선 에버랜드 전신인 자연농원 시절 1992년 탄생한 사자 캐릭터 파미와 랜디, 자연농원 로고를 활용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내놨다. 협업 상품은 에잇세컨즈 매장과 SSF샵,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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