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산 동래구 명륜2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명륜2재건축조합은 지난 27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명륜2재건축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동, 501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890억원이다.
단지는 부산지하철1호선 명륜역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화관, 온천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은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특화, 인테리어 고급화, 조경 특화 등을 조합원에 제안했다. 또한 삼성물산은 '래미안 마크 더 스위트(Mark the Suite)'를 명륜2재건축의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귀족, 명문가를 뜻하는 마크(Mark)와 호텔의 최고급 공간을 의미하는 스위트(Suite)의 합성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명륜2재건축사업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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