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애경산업은 서울 마포구,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날 마포구 재능 인재 학생을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과학과 체육, 음악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 300명을 위해 소비자가 기준 25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300세트를 전달했다. 응원꾸러미에는 손 소독제와 핸드워시, 치약, 칫솔을 포함한 위생용품과 청소년 필독 도서, 영화관람권, 학용품을 넣었다.
애경산업 측은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서울 마포구로 본사를 옮긴 2018년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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