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에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한 네오 쿠션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네오 쿠션 2종(매트 21N, 23N)과 에코 백, 파우치, 스마트톡으로 구성됐다. 에코 백과 파우치, 스마트톡은 네오 쿠션을 살 때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단독 구매는 불가하다. 쿠션과 에코백 구성은 6만4000원, 파우치와 함께 살 경우 5만4000원, 스마트톡 구성은 5만1000원이다.
9월27일부터 아모레퍼시픽몰과 올리브영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1일부터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을 비롯해 네이버 라네즈 스토어에서도 살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