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호텔신라- 개별 관광객 수요 회복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고마진 리셀러 매출 비중 상승과 인천공항 사업장 영업 종료에 따른 수익성 개선. 해외 면세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M/S 상승 중이라, 바잉 파워 극대화
▲만도- 차량용 반도체 숏티지 장기화에 따른 주요 고객사 물량 감소에도 신규 고객 성장으로 실적 방어. 공급 차질 우려의 정점 통과, 4Q21~1Q22 중 생산 정상화 및 재고 이연수요 흡수 기대. 생산 정상화 가정시 22F PER 9~10배 전후
◇기존추천종목
▲코웰패션- 매출 내 오프라인 노출도가 낮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에서 자유로움. 언더웨어로 의류 비수기 영향 상쇄하며 레포츠 성수기 도래 예정. 로젠택배가 자회사로 편입되며 외형 성장 시작 및 그룹 내 시너지 발현
▲심텍- 패키징기판 호황 대장주 (반도체 기판 매출 비중 #1). ASP 및 수익성 상승세, 하반기 지속 가능. DDR5 BOC, FCCSP, 5G SiP Big Cycle
▲티앤엘- 북미향 트러블 케어 패치 매출 고성장 지속. 하반기에도 고성장세 지속 전망. 21F 매출액 +81%, 영업이익 +198% 전망. 22F 영업이익은 증설 효과로 +33% 예상. 22F 예상 PER 11.5배. 미용의료 Peer 평균 대비 50% 이상 할인 거래 중,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ISC- 2021년 고객사 및 제품 확대로 비메모리向매출 확대 기대. DDR5 전환에 따른 판가 상승 수혜 전망 (DDR3->DDR4 전환시 ASP 약 30% 상승). FCCL 양산설비 구축후 2022년 매출 발생 기대
▲NHN- 2021년 비게임 매출 비중 80% 이상으로 테크기업으로 진화 중. 이익 비중이 높은 게임 부문도 정상화(웹보드, 일본향 게임 등). 추세적인 실적 개선이 확실시되며 부담없는 주가 수준
▲원익머트리얼즈- 삼성전자 반도체 캐파 추이를 따라서, 매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CO2, CH2F2 등 주력 제품의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 본격화 예상. 실적 안정성과 신규 모멘텀 보유. 밸류에이션은 역사상 최저 수준
▲디와이피엔에프- 공기압을 이용한 분체이송 시스템(PCS), 벨트/버켓을 이용한 이송시스템(MCS) 제조업체. 주로 석유화학 업체들의 CAPEX 사이클에 연동해 실적 성장.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수주물량 확보로 내년 실적 고성장 전망
▲롯데정밀화학- 중국 석탄 가격 급등으로 가성소다 강세, 견조한 수요로 당분간 호조세 지속될 전망. 강한 전방(건설) 수요와 중국 내 공급 감소로 주력 제품인 ECH 실적 개선 예상. 실적 개선과 성장 모멘텀(수소 암모니아) 본격화되며 리레이팅(현재 PBR 1.2배) 지속 전망
▲원익QnC- 자회사 모멘티브 빠른 실적 정상화 전망. 설비 투자 확대 및 가동률 상승으로 판매 증가 기대. 실적 성장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구간
▲하이트진로- 소폭의 거리두기 완화만으로도 큰 폭의 주류 시장 회복을 기대. 맥주 제품 '테라'의 점유율 상승세 지속, 내년 1위 업체와의 점유율 격차 축소 가능성. 수출 호조는 글로벌 피어 대비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는 포인트
▲기가레인- 2Q21 영업이익 19억원, 흑자전환 전망. 2021년 영업이익 174억원, 3년 만에 흑자전환.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다분
▲천보- 전해질 생산 업체로 P,F,D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공. 설비투자 확대를 통한 2022, 2023년 실적 성장 기대. 기술력 바탕으로 고객사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
▲원익피앤이- 2차전지 후공정 장비 및 충전기 생산 업체. 전기차 인프라 확보 위한 정부 정책 확대 수혜. 국내 셀업체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매출 성장 전망
▲GST-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의 스크러버 및 칠러 제조 업체. 국내외 고객사 CAPA 증설과 공정 미세화 수혜 기대. ESG 강화 기조 속 Plasma 타입 스크러버 재조명
▲LS- 글로벌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선 수요 증가 예상.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전력선/통신선 턴어라운드 전망. 기계 업종 내 Top pick
▲이수페타시스- 적자 자회사: 사업 철수 & 턴어라운드 확인. MLB 산업, 다수의 경쟁사 사업 철수로 시장점유율 상승. 미중분쟁 반사 수혜 전망: MLB 경쟁사 다수는 중국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