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본점·잠실점·부산본점·동탄점서 단독 상품 공개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을 비롯해 잠실점·부산본점·동탄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연다.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단독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예거르쿨트르에서 판매하는 랑데부 데즐링 스타는 국내 1개 제품만 입고돼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가격만 1억 1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쇼메에서는 국내 1개만 입고 되는 호텐시아 컬렉션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에서는 위블로·로저드뷔 등 시계 브랜드의 2022년 신상품, 쇼메·다미아니 등 주얼리 브랜드의 리미티드 상품들도 다양하게 공개한다.
Tag
#롯데백화점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