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국내외 한국학 연구·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진흥사업을 공모한다.
연구원은 응모된 사업 가운데 27개를 선정해 총 45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국내외 대학 및 부설 연구소 또는 소속 교수나 연구원 등이 사업에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7∼14일 사이에 할 수 있다. 세계화 랩·학술 번역·K-학술 확산 연구소 사업 응모는 6월 7∼14일 사이에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