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삼성전자가 3개월여만에 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300원(3.44%)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가 3%대 상승률을 보인 것은 지난 5월 19일(고가 기준 3.32%)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전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23' 전시회의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갤럭시Z플립5와 폴드5의 유럽 초기 판매가 신기록을 달성 중이라고 밝혔다.
또 유럽에서 연간 폴더블 판매량이 과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연간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의 연간 판매량이 1000만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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