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DB손해보험은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인 '나에게 맞게 꼭!'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의 편의에 맞춰 리뉴얼 된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는 DB손보의 모델 임윤아가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키워드검색창으로 들어가 가상공간속에서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와 모바일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고객이 주저하고 있을 때 먼저 말 걸어주는 챗봇, 간편하게 확인 가능한 보험료 산출 기능, 타깃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위한 다양한 특약을 안내한다.

신규 광고는 케이블TV와 유튜브, OTT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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