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인호 후보 "부정관권선거 개입 의혹" vs 이성권 후보 "본인 허물부터 보라" 최인호 후보 "부정관권선거 개입 의혹" vs 이성권 후보 "본인 허물부터 보라" [서울파이낸스 전국부(부산) 이슈팀] 제22대 총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의 전통적 보수 텃밭인 부산·경남 지역에는 선거 열기가 뜨겁다.이 가운데 격전지로 분류되는 부산 사하갑 지역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공방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최인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 이갑준 사하구청장의 이성권 후보 지지 전화와 관련해 관권선거 의혹을 제기하자 이성권 후보는 의혹을 일축하며 '본인 허물부터 되돌아보라'며 맞받아쳤다.4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부산 사하갑 후보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관 전국 | 전국부 이슈팀 | 2024-04-04 17:03 이성권 후보 "서부산의 중심 사하 만들 것" 이성권 후보 "서부산의 중심 사하 만들 것"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국민의힘 이성권 부산 사하갑 후보가 25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당사에서 열린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이 후보는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으로 명품주거도시 사하조성, 신평역 기지창 부지, 신평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등을 공약했다.이성권 후보는 "상대당 후보가 사하갑에 한 것이 무엇있느냐"고 반문하며 "경제정책전문가 이성권이 막힌 곳 뚫고 가려운 곳 긁어 사하갑의 발전, 나아가 서부산의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 조하연 기자 | 2024-03-25 11:29 김소정 변호사, 부산 사하갑 총선 출마 선언 김소정 변호사, 부산 사하갑 총선 출마 선언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국민의힘 김소정 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변호사는 2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의 승리와 괴정동, 당리동, 하단동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총선에 도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사하구는 혁신적인 도시환경과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고 주민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며 서부산의 발전을 이끌 핵심적인 지역"이라면서도 "모래알 속에 숨어있는 진주처럼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사하구가 항공, 전국 | 조하연 기자 | 2024-01-25 10:00 이성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사하갑 출마 선언···"사하의 편서풍으로 부산 승리" 이성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사하갑 출마 선언···"사하의 편서풍으로 부산 승리" [서울파이낸스 (부산) 강혜진 기자] 이성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국민의힘 부산 사하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부시장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리의 편서풍 일으켜 부산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며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성권 전 부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서부산 균형발전에 달려있고 그 중심에 사하구가 있다"며 "경제부시장, 국회의원, 청와대비서관 등을 통해 얻은 경험을 사하구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쏟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전 부시장은 "사하의 전국 | 강혜진 기자 | 2024-01-17 11:45 [포토] 병상에서 첫 일성(?) 출판기념회 축전 보낸 이재명 [포토] 병상에서 첫 일성(?) 출판기념회 축전 보낸 이재명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이재명 대표가 6일 오후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갑)의 출판기념회에 축전을 보냈다.부산대 85학번으로 1988년 총학생회장을 지낸 최인호 의원은 다가오는 총선에 출마, 3선 도전에 나선다. 최 의원은 일찍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사하의 발전이 곧 부산 발전의 핵심이기에 제2대티터널 건설, 가덕신공항 공항철도(BuTX) 하단역 유치, 하단-사상선, 하단-녹산선, 엄궁대교, 승학터널, 서부산의료원 등 부산과 사하의 핵심 현안들을 완수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전국 | 조하연 기자 | 2024-01-06 15:29 [2016 국감] 빈번한 항공기 고장·결함…정비예산은↓ [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항공기 고장과 결함이 반복되고 있으나 항공사 정비인력과 정비예산은 오히려 줄어 항공기 안전문제에 빨간불이 켜졌다.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갑·더불어민주당)이 2015년 1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항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신고한 고장·결함 발생현황 375건을 분석한 결과 '항공기 고장·의한' 회항이 50건이나 발생했다.항공기가 이륙 전 탑승게이트로 돌아오는 램프리턴은 9건, 비행취소는 10건으로 조사됐다. 가장 심각한 사례로 지난 2015년 1월 오슬로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화재 사건이 꼽힌다. 이 항공기는 조종석에서 불이나자 연료를 흘려버리는 긴급조치를 취하며 오슬로로 회항했다.2015년 12월 김포를 산업/재계 | 정수지 기자 | 2016-09-27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