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한킴벌리, 두 번째 '달다방-초경로드' 마무리 유한킴벌리, 두 번째 '달다방-초경로드' 마무리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유한킴벌리가 '초경의 날'(10월 20일)을 앞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내 본사에서 '제2회 달다방-초경로드'를 열어, 초경을 맞는 아이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줬다. 1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달다방-초경로드 강연자로 나선 김정연 지인산부인과 원장은 초경 시기 증상과 대처법을 들려줬다. 생리대 붙이기 실습처럼 실질적 교육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유한킴벌리 제품이 담긴 초경선물키트와 초경 교육 자료를 받았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초경의 날 달다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초경박스 헬스케어 | 이지영 기자 | 2022-10-16 16:44 [위투게더] 유한킴벌리, 6년간 생리대 750만패드 기부 [위투게더] 유한킴벌리, 6년간 생리대 750만패드 기부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킴벌리가 사회공헌활동 '힘내라 딸들아'를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의 보건 위생을 돕고 있다. 2016년 한국여성재단과 시작한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총 750만패드 좋은느낌 생리대가 청소년에 돌아갔다. 유한킴벌리는 캠페인 첫해 153만패드 생리대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 133만패드를 기부하며, 6년 연속으로 100만패드 이상 기부를 실천했다. 유한킴벌리와 한국여성재단은 지난해 말 기준 총 74만2373명의 청소년들에게 좋은느낌 생리대를 전달했으며, 캠페인에 공감한 2만394명의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2-01-24 17:53 유한킴벌리, 16일까지 11번가와 '힘내라 딸들아' 유한킴벌리, 16일까지 11번가와 '힘내라 딸들아'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킴벌리가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의 생리대로 취약계층 청소녀를 돕기 위해 11번가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벌인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11번가에서 소비자들이 구매한 좋은느낌 생리대에 해당되는 수량이 한국여성재단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 목표는 최대 30만 패드다. 기부에 동참한 소비자에겐 힘내라 딸들아 배지와 견본품을 나눠준다. 2016년부터 유한킴벌리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펼치며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여성의 평등한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05-11 22:07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 '서울 ESG CEO 선언' 동참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 '서울 ESG CEO 선언' 동참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이 4월30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핀란드타워에서 윤경ESG(환경·사회·지배구조)포럼이 주최한 '서울 ESG CEO(최고경영자) 선언'에 힘을 보탰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서울 ESG CEO 선언에 동참한 진 사장이 "ESG 경영 내재화와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사회·환경 기반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갈 것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윤경ESG포럼은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2003년 2월19일 발족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그동안 CEO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05-01 13:28 유한킴벌리, 15일 네이버서 생리대 기부 방송 유한킴벌리, 15일 네이버서 생리대 기부 방송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킴벌리가 1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의 생리대를 취약계층 청소녀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방송을 한다. 이번 방송에 대해 14일 유한킴벌리는 "10만뷰 달성 시 좋은느낌 10만 패드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며, 구매자 대상으로 4P 견본패드가 추가 증정된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소비자들에게 좋은느낌 제품 할인 혜택과 선한 영향력에 동참 기회를 주려고 기획했다. 이에 맞춰 좋은느낌의 '유기농순면' '입는 오버나이트' '처음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02-14 16:31 유한킴벌리, 평등 월경 위한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 운동 유한킴벌리, 평등 월경 위한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 운동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유한킴벌리는 26일 생리대 교체가 쉽지 않은 이들을 도우면서 평등한 월경권을 위해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지난해 2월 특수교사로부터 받은 편지에서 비롯됐다. 특수교사는 발달장애 아동에겐 '생리대 교체조차 큰 도전'이라고 편지에 썼다. 특수교사의 편지와 관련해 김영일 유한킴벌리 부장은 "여성용품 기업으로 평등 월경권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발달장애 청소녀를 위해 1년6개월간 노력 끝에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에 헬스케어 | 이주현 기자 | 2020-08-27 21: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