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겨울 다소비 수입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겨울 다소비 수입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겨울철 다소비 수입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통관단계 현장·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관단계 검사 강화 대상 수산물은 최근 3년간 겨울철(12~2월) 많이 수입된 방어·부시리·꽁치·꼬막·새꼬막·피조개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수산물에 대해 수출국·해외제조업소·품목별로 매월 1회 이상 검사를 추가한다. 검사 항목은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 △잔류동물용의약품 39종(양식 가능 어종인 방어·부시리에 한해 동물용의약품과 금지물질 검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1-11-29 14: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