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산업개발, '해운대 아이파크' 내 가을 문화제 개최 현대산업개발, '해운대 아이파크' 내 가을 문화제 개최 [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5일 '해운대 아이파크' 단지 내 '센트럴 플라자'에서 가을 문화제를 개최했다.6일 현대산업개발은 '해운대 아이파크' 준공 1주년 및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해 '해운대 아이파크 가을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단지 입주민과 더불어 인근 단지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김원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가수 김혜정, 하모니카 아티스트 김주옥, 일렉 바이올리니스트 세미, 프로댄스팀 메리트 무용단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한 '해운대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72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전용 118~423㎡ 규모 3개동 1631가구와 첨단 IT오피스, 명품쇼핑시 건설 | 문지훈 기자 | 2012-11-06 11:48 BC카드, CJ E&M과 문화마케팅 제휴 BC카드, CJ E&M과 문화마케팅 제휴 [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BC카드는 지난 5일 CJ E&M과 공연컨텐츠 문화마케팅과 관련된 제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휴로 BC카드 고객들은 내년 5월까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캣츠, 드림걸즈 등 100여개의 공연을 '라운지 서비스'를 통해 최대 80%까지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다.BC카드의 라운지 서비스는 서비스는 문화공연, 영화할인 예매, 명품쇼핑, 호텔과 항공 최저가 예약 등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80%까지 공연관람이 할인되며, 외식 및 테마파크 7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BC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탤런트 송창의와 가수 소냐가 BC 2금융 | 윤동 기자 | 2011-07-06 14:24 헉! 휴대전화 한 대 가격이 '8천7백만원' 최고급 手製 휴대전화 매장, 美 베벌리힐스 입점[서울파이낸스 이종용 기자] 한 대 가격이 무려 7만달러(8천750만 원 상당)나 하는 휴대전화가 출시됐다. 미국 베벌리 힐스의 명품쇼핑가 로데오거리에 등장했다.11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노키아의 자회사인 최고급 휴대전화 전문 제조업체 '베르투'는 로데오거리 매장의 개장을 알리기 위해 지난 9일 베벌리 힐스에서 유명인사들을 초청한 파티를 열었다며이같이 보도했다.이 자리에서 영국 햄프셔 지방의 한 장인이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베르투 시그니처' 휴대전화가 소개됐는데, 사파이어와 백금, 루비, 검은 가죽 등 최고급 소재로 장식됐고, 벨 소리는 2007년 아카데미 음악상에 빛나는 작곡가 다리오 마리아넬리가 만들었다고 신문은 전했다.베르 전자/IT/통신 | 이종용 기자 | 2010-06-12 07: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