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소셜벤처 페스타' 개최···소셜벤처 생태계 지역확산 방안 논의 'K-소셜벤처 페스타' 개최···소셜벤처 생태계 지역확산 방안 논의 [서울파이낸스 조하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셜벤처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8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K-소셜벤처 페스타 2023'을 개최했다.페스타에서는 성공사례 소개, 패널 토론, IR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성공사례는 '토도웍스(대표 심재신)',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 '자란다(대표 장서정)' 등 3개사가 발표했다. 토도웍스와 식스티헤르츠는 창업 초기 소셜벤처 육성사업 등 정부지원을 통해 성장한 소셜벤처이며, 자란다는 최근 시리즈 B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소셜벤처 생태계 내에서 성공사례로 인정받 전국 | 조하연 기자 | 2023-11-29 09:55 중기부, 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중기부, 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신평동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열어, 14개 벤처기업 성과를 보여주고 포상했다. 10일 중기부에 따르면, 네프론(재활용품 회수로봇)을 만든 수퍼빈과 수동휠체어 보조장치를 개발한 토도웍스 등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서울 성수동을 소셜 벤처기업 중심지로 일궈낸 루트임팩트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돌봄 교사 매칭 플랫폼을 통해 여성 및 경력단절 인력에게 재취업 환경을 마련한 째깍악어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박상용 중기부 벤처혁신정책 경제일반 | 김종현 기자 | 2022-07-10 18:33 SK, 사회적 가치 축제 'SOVAC' 온라인 세미나 개최 SK, 사회적 가치 축제 'SOVAC' 온라인 세미나 개최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임팩트 투자의 올스타급 전문가들이 국내 최대 민간 사회적 가치 축제인 SOVAC(Social Val-ue Connect소셜밸류커넥트) 온라인 세미나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사회문제 해결 방안들을 제시한다.코로나19가 초래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새롭게 대두한 사회문제들은 무엇인지, 투자자들이 공익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무엇인지, 사회적 기업들은 효율적 투자 유치를 위해 어떤 경영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등을 집단지성을 토대로 논의해 보자는 취지다.SK그룹은 17일 실시간 온라인으 기업 | 오세정 기자 | 2020-06-14 18:54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에 소셜벤처 전문관 개설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에 소셜벤처 전문관 개설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현대백화점이 공식 온라인쇼핑몰(더현대닷컴)에 소셜 임팩트를 열고 사회적 벤처기업(소셜벤처) 상품을 판다.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설 벤처를 돕기 위해서다. 소셜 임팩트에 대해 18일 현대백화점은 "소셜 벤처를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공동으로 기획해 만든 전문 온라인몰"이라며 "더현대닷컴 내에 또 다른 가게(숍인숍) 형태로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소셜 임팩트에는 다양성·상생·친환경·건강 주제에 맞는 11개 브랜드가 숍인숍 형태로 둥지를 튼다. 현대백화 유통 | 박지수 기자 | 2020-05-18 15:27 한화생명, 'LIFEPLUS 컨퍼런스 2019' 개최 한화생명, 'LIFEPLUS 컨퍼런스 2019' 개최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한화생명은 한화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5개 금융 계열사들과 함꼐 다음달 1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MOSS 스튜디오에서 '라이프플러스(LIFEPLUS)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야놀자' 김종윤 온라인사업부문 대표와 유현준 홍익대 교수, 이광호 미술작가, OBRA 공동창업자 제니퍼 리, 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가 연사로 참가한다.강연 이후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간담회가 끝난 후엔 저녁 식사를 즐기며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라이프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 보험 | 우승민 기자 | 2019-10-17 15:11 세계 최대 사회 혁신 커뮤니티 '더 허브', 서울에 문 연다 세계 최대 사회 혁신 커뮤니티 '더 허브', 서울에 문 연다 [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사회 혁신을 추구하는 개인들의 세계 최대 커뮤니티 '더 허브'의 공식 한국 지점 '허브 서울'이 강남구 삼성동에 문을 연다. 최근 사회 혁신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간인 '허브 서울'의 오픈이 주목 받고 있다.지난 2005년 런던에서 처음 설립된 '더 허브'는 현재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상파울로, 샌프란시스코, 요하네스버그, LA, 멜버른 등 30여 곳에서 운영 중이며 전세계 6개 대륙 주요 도시에서 5000명에 달하는 멤버들이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 중이다. '허브 서울'은 싱가폴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공식 허브다.'허브 서울'은 업무와 까페가 결합된 코워킹 공간, 멤버들 간의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증권 | 최재연 기자 | 2013-01-11 13: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