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銀, 제주지역 특화 선불카드 판매[공인호 기자]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제주지역 특화 선불카드(Gift card)를 4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될 '제주투어카드' 소지자는 골프장, 항공기, 렌터카, 음식업종, 호텔, 면세점, 관광지 등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BC카드 가맹점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다. 하나 제주투어카드는 하나은행 전 영업점과 홈페이지 및 제주공항 등에서 10만원, 30만원, 50만원권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액면금액 대비 80%이상 사용하면 현금으로 환불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선불카드는 현금소지에 따른 위험을 제거할 수 있고 또 신용카드 분실 과 위,변조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소액결제에 따른 잔돈 처리
은행 | 공인호 | 2007-03-06 10:31
▲ © 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 lkhhtl@seoulfn.com >신한카드는 가전제품 구입 시 30만 포인트를 먼저 받고 4년 동안 나눠 갚을 수 있는 ‘신한 탑스 先카드’를 내달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소니코리아 전국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30만 포인트를 먼저 받고 4년 동안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포인트 선지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포인트는 음식점, 주점, 개인소매 업종 등에서는 1.0%, 항공, 백화점, 할인점, 주유소 등에서는 0.5%가 적립된다. 특히 날짜에 3, 6, 9가 들어가는 369 데이에 현대오일뱅크·GS칼텍스에서 주유하면 리터당 80원이, 현대·GS·E1 가스 충전소에서 LPG
2금융 | 이광호 | 2007-01-31 11:53
롯데카드는 우량고객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담은 '롯데 플래티늄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롯데카드는 '고액우량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리워드 서비스'를 기본 컨셉으로 개발하고 항공 마일리지, 명품 브랜드 상시 할인 등 롯데 플래티늄카드만의 특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플래티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에 출시되는 플래티늄카드는 롯데 플래티늄카드, 스카이패스 플래티늄카드, 일반개인 및 법인카드 등 총 5종류로 출시되며 연회비는 각각 10만원, 12만원으로 쇼핑, 명품, 골프, 항공, 여행, 문화, 보험, 의료 등 생활전반에 걸쳐 플래티늄 회원만을 위해 특화된 VIP서비스가 다양하게 제공된다.명품 상시할인 서비스로 구찌(Gucci), 입셍로랑(Yves Sa
2금융 | 정미희 | 2006-10-20 14:30
삼성카드는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5개국 320여 가맹점과 직접 계약을 맺고 해외현지 할인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국내카드사가 해외가맹점과 직접 계약을 맺고 제휴카드가 아닌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삼성카드가 최초이다. 이는 항공권 및 숙박시설에 한정됐던 국내 카드서비스가 해외 일반 가맹점으로까지 확대된다는 의미가 있다. 삼성카드의 해외 할인가맹점 서비스는 전 삼성카드 고객에게 제공되며, 아시아 5개국 유명 관광지 면세점, 레스토랑, 쇼핑, 골프, 렌트카, 테마파크 이용 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5~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중국 따자이먼, 옥류관, 천하제일성골프장 등 50여개 가맹점 ▲일본 디즈니리조트내 익스피아리, 유니버설 스
2금융 | 정미희 | 2006-10-01 21:52
현대카드(www.hyundaicard.com)가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바캉스대전’을 펼친다. 전국 21개 리조트에서 최고 33%까지 할인해 주고, 호텔, 할인점, 면세점, 가전, 렌터카, 주유소 등 여름 매출이 많은 22개사와 제휴, 무이자할부서비스 및 경품을 제공한다.현대카드 ‘바캉스대전’은 지난 몇 년간 회원들의 7~8월 매출분석을 통해, 인기가 많은 업종의 대표가맹점과 제휴한 것이 특징이다. 즉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제휴사를 선정했다. 우선 현대카드 회원은 전국 21개 리조트, 온천, 수영장에서 최고 3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서울랜드, 설악/경주/단양 아쿠아월드, 홍천 오션월드는 입장권 및 자유이용권 30% 할인, 지리산중앙
2금융 | 김성욱 | 2006-06-21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