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영건설, 올해 1분기 건설현장 사망사고 1위 태영건설, 올해 1분기 건설현장 사망사고 1위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태영건설이 올해 1분기 동안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란 불명예를 안았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발주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였다.21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건설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및 발주청, 지자체 명단을 공개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태영건설로 해당 기간에 총 3명의 건설근로자가 사망했다.이어 △삼성물산 △DL건설 각 2명,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한라 △금강주택 △양우건설 등 7개 건설사에 건설 | 노제욱 기자 | 2021-04-21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