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면서 ‘웰빙’문화가 사회적 트랜드로 자리잡은 올해 이런 열풍에 발맞춰 교보생명이 출시한 ‘교보다사랑CI보험’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후 올해 11월까지 신계약 32만4천500건에 초회보험료 425억원을 거둬 들이며 주력상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교보다사랑CI보험’은 생명보험 본래 기능인 사망과 질병, 재해에 대한 금전적 보상은 물론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 발병시 효율적 치료 및 회복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덧붙인 차별화된 상품이다.이 상품은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시력상실 등 20종의 중대한 질병, 수술, 장해, 화상 및 부식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를 미리 지급함으로써, 치료비와 생활비, 간병비, 요양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
보험 | 서울금융신문사 | 2004-1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