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는 대리인인 대표이사에게 부탁합니다....주가 조작 한번만 해 달라고...
그리하면 법인은 500억원의 차익을 남길 수 있다고...대표이사에게는 100억원의 보상을 합니다....이 대표이사는 동일 사례가 필요한 다른 기업의 대표이사로 가서 똑같이 1천억원의 차익을 남겨주고, 200억원의 보상을 받습니다...제가 가서 이런 작전 펼쳐 보렵니다.
여론 고만호도하세요... 대신증권은 개인이 저지른 일에대한 위헌을 이야기하는것이고 론스타는 회사 대표가 저지른 일이며 이사회를 거치고 그 수익이 론스타에 돌아갔다는 점이 두개의 가장큰 차이점 입니다.. 제발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기사좀쓰세요~ 하나금융 찌라시같은기사는 이제그만,,, 알만한 놈들은 다 암니다.. 국민을 더이상 바보로 만들지마시길
도대체 대신증권 사건과 외환카드 사건을 같이 본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대신증권 사건은 말그대로 직원이 그냥 사기친거로, 해당 결과로 인해 대신증권 법인의 이익볼게 하나도 없는사건이고,, 외환카드 사건은 론스타의 사실상 대리인인 론스타코리아 대표가 론스타를 위해서 주가조작을 한건데.. 대신증권 사건이 어떻게 기준잣대가 될수있다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