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우승상금 1억원 '옥토실전투자대회'
우리투자證, 우승상금 1억원 '옥토실전투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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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우리투자증권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7월29일까지 1등 1억원 등 총 3억20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걸고 '우리투자증권 옥토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옥토리그(예탁자산 5000만원 이상), 머그리그(예탁자산 500만원 이상), 드림리그(예탁자산 100만원 이상) 등 총 3개의 주식리그와 1개의 선물옵션리그(예탁자산 1500만원 이상)로 진행된다.

각 리그별 상위 5위까지 상금이 수여되며 옥토리그 우승자는 1억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옥토리그와 머그리그의 경우 매주 수익률 우수고객을 선정하는 주간리그가 진행돼 매주 최대 300만원씩 총 36명에게 49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참가 고객 중 1000만원 이상 매매실적이 있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33명에게 3D 스마트TV, 아이패드2, 상품권 등의 추가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옥토실전투자대회의 개최를 통해 투자자들의 수익 향상뿐만 아니라 대회 참여 고객 1인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최대 3000만원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7월15일까지이며 우리투자증권 지점 및 홈페이지(www.wooriwm.com), HTS, 고객지원센터(1544-0000)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창배 우리투자증권 상무는 "이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투자자들이 우리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하고 투자에 의한 수익과 함께 다양한 경품의 혜택을 얻는 동시에 사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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