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까지 월지급식 등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총 27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ELS는 KOSPI200, S&P500, LG디스플레이, S-OIL, LG화학, 현대건설 등 다양한 기초자산과 1~3년 만기로 구성됐다. 상품별로 투자등급에서 차이가 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한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