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간토 지방서 규모 7.0 강진
日 간토 지방서 규모 7.0 강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국제팀] 1일 오후 2시 반쯤 일본 도쿄 남쪽 태평양의 이즈 제도 도리시마 근해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다.

이 지진으로 도쿄 시내와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등 간토 지역 전체에서 진도 4가 측정됐다.

하지만, 진원의 위치가 370km로 깊어 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