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맞춤 설계, 고액 보장 강화.

AIG 한국지사 AIG생명이 업계 최초로 질병 입원비를 1일 최고 10만원까지 평생 보장하는 (무)AIG프라임종신의료비보장보험을 출시한다.

AIG 생명은 최근 고령화 현상이 급격이 증대되면서 이에 따른 질병 치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문제로 떠오르고있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AIG프라임종신의료비보장보험에 가입하면 암, 2대질병(뇌출혈 및 뇌경색, 급성심근경색) 및 주요질환(고혈압, 당뇨병, 심장, 간 질환 등) 등으로 인한 입원 시 1일 최고 10만원을 평생 보장 받을 수 있다.

(무)암 특약을 별도로 가입한 경우엔 입원 시 최고 30만원을 80세까지 보장받게 된다.

또 고액암 진단시 최고 8천만원까지 ( (무)고액암 특약 (무)암진단특약 가입시) 지급하며, (무) 2대질병치료특약, (무)프라임CI특약 등 치료비 부담이 예상되는 질병에 특약신청을 가능케 함으로써 고액보장을 강화했다.

그밖에 고객의 니즈와 경제적 여건에 맞게 가입 설계가 가능하도록 중대질병, 주요질환, 재해 등 세분화된 특약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된 (무)AIG프라임종신의료비보장보험은 건강관리형(1형) 순수보장형(2형)으로 구분된다.

가입연령 및 월 보험료는 건강관리형의 경우 15세부터 50세까지, 35세 성인 기준 남자 2만9천800원, 여자 2만7천950원이며 순수보장형의 경우 15세부터 최고60세까지 35세 성인 기준 남자 1만2천550원, 여자 1만550원이다.

건강관리형에 가입한 경우 피보험자가 60세,70세,80세 생존시 각각 최고 500만원까지 건강관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