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사이버독도점 개설 기념 사은행사 연장
현대證 사이버독도점 개설 기념 사은행사 연장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2.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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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대증권(사장 조규욱)은 사이버독도지점 개설과 관련한 경품이벤트 등 보람島 기쁨島 大축제 사은행사를 내년 1월3일까지 연장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부터 유퍼스트 사이버독도지점 개점을 기념해 실시한 이 행사는 현대증권과 업무제휴를 체결한 국민·우리·우체국·조흥·하나·한미 등 6개 은행에서 행사기간 동안 은행연계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은행연계 신규 고객은 가상의 사이버 지점인 사이버 독도지점의 고객으로 분류된다.

행사 기간 중 제휴은행에서 현대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독도발전기금 적립과 홈씨어터를 비롯한 경품행사, 수수료면제(30일간 33회 무료) 등을 누릴 수 있다. 현대증권은 오는 12일부터 독도지키기 선두주자인 대구은행과도 제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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