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윤정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포미닛의 현아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춘의 답은 BBQ에 있다'라는 콘티를 내세운 이번 광고는 젊은 청춘 남녀들이 연애를 하며 겪는 각종 고민의 해답을 치킨에서 찾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BBQ 관계자는 "이번 CF는 BBQ 대표 고객인 2·30대들에게 가장 핫 한 스타인 현아를 모델로 선정해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BBQ의 역대 광고 모델로는 차태현, 백윤식, 비스트, 신세경, 원더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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