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연 5.5% +α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펀드인 신영 더블플러스 채권혼합펀드를 우리투자증권 본·지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신영 더블플러스 채권혼합펀드는 채권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면서 고배당주 등 가치주 및 공모주에 자산의 10%이하를 투자하여 연 5.5% +α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동 상품을 운영하는 신영투자신탁운용의 5개 동일유형 펀드가 연환산 5.08%~10.62%(05.7.28기준)의 높은 운용성과를 보이고 있고 배당주 펀드 운용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향후 투자 시 수익성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기획팀 김기환팀장은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금리상승 우려로 채권형 상품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의 대체상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 및 법인 고객들은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