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신한아이타스', 속리산 환경정화 활동
신한지주 '신한아이타스', 속리산 환경정화 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한아이타스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충북 보은군 소재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아이타스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아이타스 임직원 140여명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은 이날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등산객들에게 환경보호 홍보 배지와 쓰레기봉투를 전달했다.

신한아이타스 관계자는 "지난해 한탄강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